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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세훈 "젊은층 우선 접종해야…서울에 더 많은 백신 달라"

07-06 12:23

(서울=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확산 중인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7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방역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백신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시장은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 접종 확대가 시급하다"면서 "활동 반경이 넓고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에 우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더 많은 백신을 배정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7월 들어 접종 속도가 둔화하는 점을 지적하면서 "젊은 층이 빨리 백신을 맞으면 상황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는 1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320명이었습니다.

통상 월요일은 신규 확진자 수가 주중의 다른 요일보다 적은데, 5일은 지난해 12월 28일(522명) 이후 월요일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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