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당정 '역대 최대' 추경 33조원 편성…소득하위 80% 재난지원 06-29 10:57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당정 이견이 있었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는 '소득 하위 80%'로 합의됐는데요.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당정은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재원을 조달, 총 33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별도의 국채 발행은 없으며 초과 세수 가운데 2조원은 국채 상환에 활용됩니다.

세부적으로는 코로나 피해지원금 '3중 패키지'에 15조∼16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는데요.

5차 재난지원금에 해당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신용카드 캐시백에는 1조원 이상이 반영됩니다.

이밖에 백신·방역 보강에 4조∼5조원, 고용·민생안정 지원에도 2조∼3조원이 편성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