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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대모임 원어민 강사발 집단감염…성남·부천·고양 어학원 비상 06-25 17:23

(서울=연합뉴스) 서울 홍대 일원에서 모임을 한 원어민 강사들을 고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퍼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현황 파악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지역 영어학원에서 일하는 원어민 강사들이 최근 홍대에서 모임을 한 뒤 코로나19에 걸렸고 이후 해당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 원어민 강사들은 경기도 성남, 부천, 고양 등 3개 학원에서 일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들 3개 학원의 수강생은 모두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감염 상황을 보면 성남 분당 영어학원에서 일하는 원어민 강사(지표환자)가 지난 22일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이 학원과 부천, 고양의 영어학원에서 추가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이 성남과 부천, 고양 3개 학원의 원어민 강사들이고 나머지 46명은 학원 수강생과 가족들입니다.

당국은 현재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인도에서 유래된 '델타 변이'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분석 중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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