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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국 "제 가족 모욕하고 조롱…법적 책임 묻겠다" 06-25 11:05

(서울=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자신과 딸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삽화)를 성매매 유인 절도단 기사에 사용한 조선일보에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선일보에)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독히 정파적 시각과 극도의 저열한 방식으로 저와 제 가족을 모욕하고 조롱한 기자와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묻고 싶다"며 "인두겁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나"라고 했다.

문제가 된 삽화는 조선일보 2월 27일자에 실린 서민 단국대 교수의 칼럼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에 사용된 것인데요.

조선일보가 지난 21일 성매매 관련 사건을 보도하면서 이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입니다.

논란이 일자 조선일보는 관리 감독 소홀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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