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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돌풍·벼락 요란한 소나기…내륙 우박 주의 06-24 21:37


날씨가 좋다고 하기도, 안 좋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뜨거운 볕과 더위는 한결 덜한데,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지기를 수일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고 방심할 수 없는데요.

내일도 낮 동안 공기가 달궈지고 오후 들어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며 소낙성 비구름대가 발달하겠고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겠고, 곳에 따라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에 덥긴 하지만 견디기 어려울 수준의 더위는 쉬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은 28도까지 올랐고요.

내일도 최고기온 28도, 모레는 27도로 이맘때 평년 수준을 넘나드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토요일은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종일 비가 내리겠고요.

일요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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