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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동 음란물 제작·유포 최찬욱 "노예놀이 호기심에 시작" 06-24 10:11

(서울=연합뉴스)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씨는 24일 "인터넷에서 노예와 주인 놀이 같은 것을 하는 걸 보고 호기심에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최씨는 앞서 대전 둔산경찰서 유치장에서 취재진에게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의결로 신상 공개가 결정된 피의자인데요.

최씨는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선처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전에 있는 가족과 친척 등께 (제가)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해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노예와 주인 놀이 같은 것을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지금 여기까지 왔다"며 "더 심해지기 전 어른들이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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