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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국 부녀 삽화 논란 사과…"실수였다" 06-23 17:29


조선일보가 성매매 유인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가 묘사된 일러스트를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21일 3인조 혼성 절도단이 성매수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훔친 사건을 기사화하며, 지난 2월 칼럼에 사용됐던 조 전 장관 부녀의 삽화를 사용했다가 교체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사과문을 내고 "기자가 일러스트 목록에서 여성과 남성이 등장하는 이미지만 보고 실수로 실은 것"이라면서 "관리 감독도 소홀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SNS를 통해 항의하고 법적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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