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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신 접종후 확진 돌파감염 추정 31명…위중증·사망자 없어 06-22 16:48

(서울=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모두 접종한 뒤에 확진된 이른바 '돌파 감염' 추정 사례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또는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을 마치고 14일이 지난 217만2천526명 가운데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보다 2명 늘었습니다.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1.43명꼴인데요.

방대본은 "미국의 경우 10만명당 10.2명으로, 국외에서 보고된 돌파감염 발생률에 비해 국내 발생률은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20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1명입니다. 얀센·모더나 백신의 경우 조사 기준일까지 평가 대상자가 없어 제외됐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20명으로, 남성 11명보다 배가량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80대 이상 12명, 50대 6명, 70대·40대 각 4명, 30대 3명, 20대 2명입니다.

방대본은 이들 돌파감염 사례 중에서 위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한 사례는 없으며, 이들로부터 추가 전파가 일어난 사례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 브리핑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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