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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Z백신 접종 뒤 사망한 30대, 인과성 첫 인정…희귀혈전증 06-21 17:20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한 30대 남성 사례에 대해 접종과의 인과성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 시작된 이후 인과성이 인정된 첫 사망 사례인데요.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지난 18일 제18차 회의를 열고 이상반응 신고 사례를 검토한 결과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진단을 받고 사망한 30대 남성의 경우 사인과 백신 접종간 인과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이달 5일 심한 두통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아 한 차례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의식저하까지 나타나면서 이달 8일 상급종합병원을 찾았으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6일 결국 사망했는데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은 '바이러스 벡터' 계열의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백신을 맞은 뒤 아주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왕지웅·남이경>

<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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