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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질병청 "60~74세 AZ 미접종자 7월 5~17일 화이자 접종…23~30일 예약" 06-21 14:36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설명합니다.

현장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이 중에서 404만 명은 접종을 완료해서 접종완료율은 전 국민 대비해서 7.9%입니다. 연령별 접종률을 말씀을 드리면 인구 대비 1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은 60대에는 83.1%, 70대는 87.3%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이 77.9%가 1차 예방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추진단은 3분기 본격 접종이 시작되는 7월 중순까지는 그동안에 새로운 대상군에 대한 1차 접종보다는 2차 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면서 7월달에 예방접종에 대한 사전예약 그리고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정비와 교육, 훈련, 점검들을 강화하고 특히 오접종 방지대책 등을 마련해서 3분기 접종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초과 예약자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6월에 실시되었던 60세에서 74세 그리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사전예약자 중에 6월달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 현재는 약 2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7월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이용해서 전국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1차 접종은 7월 5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전예약은 6월 23일 0시부터 6월 30일까지 8일간 예약을 실시하도록 하며 누리집을 통한 본인 또는 자녀분들의 대리예약이 가능하고 1339 콜센터나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서 전화 예약을 통해서 예약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상자들께서는 사전예약 기간과 접종 일정 등에 대해서 문자메시지로 개별적으로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안내문자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예약기간에 반드시 예약해 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분기 위탁의료기관 백신 신청 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6월 15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통합시스템을 통해서 위탁의료기관의 3분기 접종 백신 종류에 대해서 조사를 시행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위탁의료기관 1만4,266개소에서 91%인 1만3,000여 개소의 의료기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신청하셨습니다. 추진단은 의료기관의 이런 신청을 기반으로 해서 다종 백신 운영 체계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계와 함께 안전 접종, 민간대책협의회를 구성해서 오접종에 대한 예방대책 등을 마련하고 또 위탁의료기관에 대해서 백신이 다양화되는 것에 대비해서 백신에 대한 보관 그리고 예방접종하는 그런 접종교육을 강화하고 3분기 접종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상반응 신고 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주까지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전체 접종자 중에 신고율이 0.37%였습니다. 신고사례 중에서 95%는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 사례였고 사망은 0.4%, 293건이 신고되었으며 아나필락시스는 0.6%, 397건이 신고가 되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좀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젊은층에서의 이상반응 신고율이 높았습니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45%, 화이자 백신이 0.22% 그리고 얀센이 0.32% 이상반응 신고를 해 주셨습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중대한 이상반응은 모든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반응과 또 바이러스벡터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또는 얀센 백신 접종 후에 나타나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 후에 적어도 15분 내지 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정도는 주의깊게 몸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혈소판감소성혈전증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그리고 얀센 등의 바이러스 벡터백신을 맞으신 후에 주로 접종 후 4일부터 4주 사이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혈소판감소성혈전증을 의심해야 되는 증상으로는 진통제를 복용하고도 조절되지 않은 심한 두통이 있으면서 구토를 동반하거나 아니면 시야가 흐려지는 등의 신경학적인 증상이 같이 있는 경우 의심을 해 보셔야 되고 호흡곤란이나 흉통 그리고 지속적인 복부통증 또 팔,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심을 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시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사례 판정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18번의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가 있었고 중증 및 사망사례 462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30건에 대한 심의를 하였습니다. 심의한 결과 현재까지는 사망 1건, 중증사례 3건 그리고 아나필락시스 72건 등 76건에 대한 인과성을 인정하였습니다.

지난주에는 17차 그리고 제18차 피해조사반 회의가 2번에 걸쳐서 있었습니다. 신규 사망사례에 대해서는 12건에 대한 심의가 있었습니다. 이 중에 혈소판감소성혈전증으로 진단된 사례 1건에 대해서는 인과성을 인정하였습니다.

나머지 사망사례에 대해서는 추정 사인이 주로 급성심장사 또는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고혈압,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 또는 고령으로 인해서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인과성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신규 중증 사례에 대해서는 42건에 대한 심의가 있었습니다. 42건에 대해서도 의무기록 조사 등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중증사례 추정진단명이 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뇌졸중 그리고 폐렴, 패혈증과 같은 다른 기저질환으로 인한 중증사례로 판단돼서 인과성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17차 회의에서 재심의한 사례 2건 중에서 1건이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사례, 심의 결과 4-1로 분류된 사례가 추가되어 현재까지는 총 8건이 인과성 불명환 사례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신규로 분류된 사례는 70대 남자로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에 척수염이라는 추정진단을 받으신 사례가 4-1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18건 중에서는 9건에 대해서 인과성이 인정되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가 444.4명으로 전주에 비해서 15.2%가 감소하였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일주 평균이 335.1명으로 전체 발생의 75%가 수도권에서 발생이 되었고 비수도권에서는 24.6%로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하루 평균 26.7명으로 전주에 비해서 5.7%가 증가하였습니다.

고령층에 대한 예방접종 확대 후에 주간 사망자와 치명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어서 지난주에는 열다섯 분의 사망자가 보고가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환자 발생이 400명대로 감소하였지만 사업장 그리고 교육기관 그리고 노래방 또는 체육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일상 속의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또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및 국내 전파 등의 위험요인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 지인, 직장 등 소규모의 접촉 감염으로 인한 비중이 49.5%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비율도 26.4%로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신규 집단사례도 기존에 잘 알려져 있는 3밀 환경인 사업장 3건 그리고 교육시설 그리고 사우나와 노래연습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성당에서도 집단발병 사례가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요 위험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 첫 번째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확진자 접촉을 통한 소규모의 일상 속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대응을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지역의 의사회,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하는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또 유행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거리두기를 상향하고 또 여름방학 등을 통해서 학원에 대한 이용이 늘어날 걸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체능 등 학원 및 교습시설에 대한 방역점검 강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제한을 완화하고 또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적용하는 그런 지역이 확대되고 있어서 확진자의 증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유흥시설 종사자 또는 목욕장 등에 대한 선제검사를 강화하고 콜센터 또 인력사무소와 같은 감염이 취약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절기 들어서 에어컨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환기가 미흡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휴가철을 맞이해서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위험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폐된 실내환경에 대해서는 맞통풍을 시키는 자연환기를 강화하는 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예방접종과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여 마스크에 대한 안내와 홍보 그리고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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