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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욕장, 피서 인파…국제서핑대회 06-19 13:11


[앵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하면서 시원한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이미 일부 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이번 주말엔 서핑대회도 열리고 있는데요.

부산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서핑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부산은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서핑대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스포츠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서핑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국제서핑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열려왔었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가 2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회 최초로 국가대표 선발 점수를 부여하는 종목이 포함됩니다.

경기는 국제서핑협회의 규칙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요.

다만 파도나 기상 상황으로 정상적인 경기가 진행되지 못하면 국가대표 선발 점수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한편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이미 개장을 한 가운데, 다음 달부터는 전국 주요 해수욕장들이 문을 여는데요.

경북에서만 다음 달 9일 포항, 16일 경주와 영덕 등 해수욕장 25곳이 개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방역은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올해는 안심 손목 밴드, 사전 안심콜, 체온스티커 등을 도입하고요.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부 해수욕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겠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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