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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아직 내부 진입 어려워" 06-18 22:22

<출연 :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어제(17일) 새벽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 정리를 위해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소방당국이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안 적재물들에 쌓여 있는 불씨를 꺼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붕괴 우려로 내부로 들어가기가 어려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불씨를 완전히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2> 불씨를 완전히 잡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질문 3> 어제(17일) 불길이 잡혔다가 다시 치솟았는데, 재확산할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질문 4> 소방당국이 "소방 대응 2단계는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큰 불길이 잡혔지만, 대응 단계를 지속하는 이유가 뭔가요?

<질문 5> 안전 진단을 마친 후에 실종된 소방관에 대한 수색 작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요. 안전 진단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얼마나 걸릴까요?

<질문 6> 화재로 건물이 뼈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기간 열에 노출되면서 위험해 보이는데 안전 진단 결과 내부 진입이 어렵다는 결정이 나면 그다음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질문 7> 어제(17일)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진화가 장기화 된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7-1> 물류창고의 물품은 물론 구조 또한 화재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보통 물류창고가 조그만 불씨도 확산되는 구조라고 하던데요?

<질문 8> 물류센터의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하지 않았다는 작업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작동 신고로 평소 작동을 정지시켜 놨을 가능성도 나오는데, 추후 조사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가요?

<질문 9> 경찰도 이번 화재 사고와 관련한 수사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인데, 화재로 내부가 모두 탔는데 의미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10> 최근 수도권 소재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물류창고 특성상 작업장에 쌓인 먼지로 누전, 합전 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 보이는데요. 이에 대해 관리, 단속하는 규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질문 12> 이처럼 물류창고 화재가 반복되는 데다가,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큰불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일각에선 물류센터 등 특수한 용도의 건물을 지으려면 불연재 사용을 의무화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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