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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소방당국 "안전진단 결과 외장재 등은 모두 제거돼" 06-18 21:11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의 큰 불길은 잡혔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 밤에도 계속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붕괴 위험 속에 실종된 구조대원 수색도 계속 늦어지고 있는데요.

소방당국 현장 브리핑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수종 / 경기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외부의 안전진단 결과는 이미 화재 초기에 떨어진 유리창이나 외벽 마감재는 이미 다 떨어진 상태고 현재는 물을 뿌려도 떨어질 것이 없는 정도고 위험요인은 즉시즉시 제거를 했어요.

그래서 그건 디테일하게 제가 말씀드릴 건 없는 것 같고 안에 화재 하중, 안에 적재돼 있는 물량에 대해서 잠깐만 제가 보고 말씀드릴게요.

안에 적재돼 있는 물량은 1,620만개 이건 그쪽에서 저한테 자료를 준 겁니다.

1,620만개고 적재량은 5만 3000입방미터, 5만 3000㎥ 정도가 되겠습니다.

[기자]

먼저 탈출하라고 다른 대원들한테 얘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박수종 / 경기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그거는 확인된 사항은 아니에요.

저희가 확인된 사항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같이 나오다가 먼저 내보냈을 거라고 추측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자]

내일 안전진단 예정된 시각 같나요?

[박수종 / 경기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일단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집결하기로 했는데 시작 시점은 화재 상황 봐야 되니까요.

내일 오전 중에는 실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금 초진이 된 건가요?

[박수종 / 경기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초진은 지금 아직 안 된 것으로, 공식적으로 초진 발표는 안 했는데요.

아마 오늘 조금 후나 아니면 내일 새벽 정도면 초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 사견입니다….

저희 지휘부가 상황판단 회의를 조금 있으면 할 거니까 그때 결정할 사항입니다.

[기자]

불길이 몇 층까지 있다고 보세요?

[박수종 / 경기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지금 현재요? 지금 현재는 불길은 거의 없습니다.

불길은 다 잡았고 적재되어 있는 적재물 내부에 불씨들이 안에서 계속 연기가 밀고 올라오는 거니까 그런 것들을 천천히 하나씩 잡아야 되겠죠.

[기자]

안전특별점검반이나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박수종 / 경기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

경기도청 안전특별점검관 한 분, 국토교통부 건축구조기술사 한 분, 국토안전관리원 주무관 한 분 전문가는 이렇게 세 분 모셨습니다.

질문사항이 더 없으시면 내일 아침 9시에 밤새 추가되는 상황과 향후 진행 상황을 이 자리에서 다시 브리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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