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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중사 유족, '축소보고'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고소 06-18 17:57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 모 중사의 유족 측이 '늑장·축소 보고 의혹'을 받는 이갑숙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등 3명을 추가로 고소했습니다.


유족 측 김정환 변호사는 국방부 검찰단에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센터장이 상부 보고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본부 양성평등센터는 성추행 피해 사실을 3월 5일에 인지했지만, 이로부터 한 달이 지난 4월 6일에야 국방부 양성평등정책과에 피해 신고를 접수했고, 그마저도 상세한 내용 없이 '월간현황' 형식으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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