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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사고 故이선호씨 내일 장례…사망 59일만 06-18 17:16


경기 평택항에서 개방형 컨테이너 벽체에 깔려 숨진 청년 노동자 이선호 씨의 장례가 사망 59일 만에 시민장으로 치러집니다.


고 이선호 씨 산재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내일(19일) 오전 10시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씨의 장례를 시민장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식 이후 이씨가 속한 사업장의 원청업체인 동방 건물 앞에서 노제를 지낸 뒤 평택시립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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