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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 "혐의 모두 인정" 06-17 15:09

<출연 : 김성훈 변호사·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다음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이번 큐브는 'WHAT'(무엇)입니다.

친누나를 살해한 뒤 인천 강화도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했다가 4개월 만에 검거된 20대 남동생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늘 법정에서는 남동생의 잔인한 범행 수법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공개됐는데요.

관련 내용은 김성훈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친누나를 살해하고 시신을 석모도에 유기한 남동생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오전 있었는데, 먼저 사건 개요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오늘 법정에서는 남동생의 잔인한 범행 수법과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공개됐다면서요?

<질문 3> 누나의 시신이 농수로에 버려진 지 4개월 만에 발견되면서 남동생이 체포된 건데 어떻게 시신이 발견되게 된 건가요? 남동생은 체포되기 전까지 시신이 발견될까 봐 인터넷 검색을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면서요? 게다가 장례식에서 자신이 살해한 누나의 영정사진도 들고나오는 등 경찰과 가족들에게 자신의 범행을 끝까지 은폐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 같은 행동 어떻게 분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남동생은 앞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는데, 피의자들이 재판에서 '우발적 범행'을 강조하는 배경은 어디에 있는 겁니까?

<질문 6> "신상 공개는 당연하고 꼭 사형을 구형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20만 명이 넘는 누리꾼이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건을 갖추게 됐습니다? 한 달 내 20만 명이 동의한 국민 청원에 대해서는 청와대 관계자나 관련 부처 장관 등이 공식 답변을 하게 돼 있는데 어떤 답변이 나오리라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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