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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홍영 유족 손배소 조정 합의…"檢조직문화 개선" 06-17 13:14


상관의 괴롭힘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김홍영 검사의 유족이 제기한 국가 상대 소송이 1년 7개월 만에 재판부의 조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김 검사의 유족 소송대리인은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재판부가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원고와 피고 모두 조정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과 유족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김 검사의 추모공간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시는 이 같은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피고와 대검찰청이 노력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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