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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워치] '문자 해고' 노원구 아파트 경비원들 복직 합의 06-16 17:30

<전화연결 : 노득기 경비원>

지난 4월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이 문자 메시지로 집단 해고 통보를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다던 이분들, 복직하게 됐습니다.

경비원 노득기씨 연결해 자세한 내용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조금 전이죠. 오늘 오후 4시에 노원구청에서 복직 협약식이 열린 것으로 아는데요. 협약식 합의문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겼습니까?

<질문 2> 마음 아픈 일이지만, 지난 4월 해고 통보를 받았던 당시 상황 여쭤보겠습니다. 경비업체가 바뀌면서 경비원 44명 중 16명이 해고됐는데, 문자로 통보를 한 것으로 압니다. 당시 계약 해지 사유는 무엇이었나요?

<질문 3> 해고 통보 문자를 받고, 거리로 나서기까지 결심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질문 4> 2018년부터 근무하는 동안에도 갑질 피해를 겪으셨다고 하던데요?


<질문 5> 복직이 이뤄지기까지 입주민들이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도움을 주셨다고요?

<질문 6> 서명에 나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눈인사를 나눌 정도가 되면 경비원들이 바뀌는 것 같다는 하소연도 있습니다. 사실상 단기 근로계약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앞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내일부터 새로 근무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다시 일터로 나오시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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