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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저녁까지 동해안 비…한낮 30도 안팎 더위 06-16 07:34


[앵커]

오늘 저녁까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더워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는 전국적으로 하늘빛이 흐렸었는데요.

지금 서울은 점점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산을 챙겨야 하는 지역이 있어서 좀 참고를 하셔야겠는데요.

오늘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지만 여전히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금은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늘 낮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지만 동풍이 닿는 동해안 지역은 저녁까지 계속되겠고요.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진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남 남부 내륙에 5mm 안팎, 그 밖 지역은 5~2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지역에 머무는 분들은 가벼운 우산 하나 꼭 챙겨주시고요.

비가 내리면서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평소보다 차간거리 넉넉하게 유지하면서 교통 안전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어제는 흐린 가운데 더위도 주춤했는데요.

오늘은 다시 기온이 쑥쑥 오릅니다.

서울 한낮기온 29도로 어제와 비교해서 약 4도가량 높겠고요.

광주 역시 28도까지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낮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선선한 동풍이 닿는 동쪽지역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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