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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콜라 치우고 물병 들더니…주변 당황하게 한 호날두 06-15 17:19

(서울=연합뉴스) 철저한 몸 관리로 유명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기자회견에 앞서 책상에 놓인 코카콜라 2병을 보란듯이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물병을 들어올리며 "콜라 대신 물을 마시라"고 말했는데요.

호날두는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1차전인 헝가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1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이런 '돌발 행동'을 했는데요.

유럽축구연맹 등 주변은 당황한 기색이었습니다.

코카콜라가 유로 2020 공식 스폰서 업체였기 때문입니다.

공교롭게도 호날두는 한때 코카콜라 모델로 활약하며 TV광고에도 출연했는데요. 코카콜라를 밀어낸 이유는 그의 엄격한 자기관리 습관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올해 36세이지만 신체 나이는 23세에 불과할 정도로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과일과 채소를 즐기고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박도원>

<영상 : 유튜브·로이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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