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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 중학교서 급식 조리종사자 5명 암 발병" 06-14 19:22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들이 잇따라 암에 걸리자, 노조가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이라며 정밀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에 따르면 청주 모 중학교 조리 종사자 A씨가 지난해 3월 폐암 수술을 받았고, 다른 4명은 유방암과 위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조는 "조리실이 반지하에 있어 공기 순환이 잘 안 되는 데다 환기 시설이 열악한 상황에서, 종사자들이 조리과정에서 나온 발암물질에 장기간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충북도교육청은 암 발생 원인을 정밀 조사하고, 학교 급식 시설 사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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