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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 의심받은 여고생 극단적 선택…교육청 감사 06-14 19:22


경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 부정행위를 의심받은 여고생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해 교육 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모 고교 2학년 A양이 지난 10일 오전 9시 45분쯤 학교 인근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A양은 영어 수행평가 시험 도중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받아, 교무실로 불려가 반성문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성문에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도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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