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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단오, 30도 안팎…충청·호남 곳곳 소나기 06-14 12:41


[앵커]

'단오'인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곳곳으론 소나기도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단오입니다.

예부터 이맘때는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알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30도, 대전 31도까지 오를 텐데요.

부산 25도, 강릉 24도 등 선선한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어제보다 하늘의 구름의 양이 많겠고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진 호남 내륙과 충청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5~2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전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그 외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동해안을 중심으로도 비가 오겠고요.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주 후반까지 비 소식이 없는 중부지방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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