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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준석, 오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06-14 11:18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당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인 39%대로 뛰어올랐습니다.

부동산 전수조사와 관련해 민주당의 탈당권고 등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이 잘한 일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이준석 대표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통상 서울 현충원을 방문하는 기존 정치지도자들과 첫 행보부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후 철거붕괴 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광주로 갈 예정입니다. 보수 당 대표 지도자가 공식일정 첫 날, 광주를 찾는 것도 처음인데요. 이런 이준석 대표의 차별화된 행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지난 주, 국민의힘 지지율이 당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인 39%대로 높아졌습니다. 역대 최고치인 39.4%에 근접한 수준인데요. 지지율이 높아진 배경, 이준석 대표 선출에 따른 컨벤션 효과 일까요?

<질문 3> 민주당의 혁신 압박도 거세지는 분위깁니다. 당장 대선 경선 방식과 시기를 확정하는 대선기획단 단장에 혁신적 인물을 앉히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첫 과제는 경선 연기 여부로 보이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질문 3-1> 대권 잠룡주자들의 대선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강성 지지층에 대한 호소에서 벗어나 외연 확장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송영길 대표의 고심이 깊을 거 같은데요?

<질문 4> 국민의힘 상황 좀 더 살펴보면요. 이준석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 서범수 의원을, 수석대변인엔 역시 초선인 황보승희 의원을 내정하는 등 주요 인선에 있어서도 파격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김기현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해 당직인선을 논의했는데요. 3~4선 이상의 비영남권 중진사무총장 기용설 등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후 당직 인선에서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요?

<질문 4-2> 36세 개혁성향이 있는 이준석 대표와 62세 옛 친이계로 대표되는 김기현 원내대표와 호흡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세대와 노선 차이를 극복하고 호흡을 맞춰갈 수 있을까요?

<질문 5> 이 대표, 안철수 대표와 전대 다음날인 토요일 만남을 갖고 합당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계동의 한 까페에서 이뤄졌는데 "합당 의지 정도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앙금부터 합당 이후 지분 문제까지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습니다. 양당의 합당 문제 어떻게 풀어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민주당은 송영길 대표가 부동산 전수조사 후 의원 탈당 권고라는 초강수에도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지지율이 다소 낮아진 모습인데요. 그러나, 소속 의원들에게 탈당을 권유한 송영길 대표의 결정에 국민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가 잘한 일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어요?

<질문 6-1> 국민 여론이 이렇다면, 국민의힘 역시 권익위 조사 결과에 따라 민주당에 상응하는 조치가 불가피해 보이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이번 국민의힘 의원들의 부동산 전수조사 관련 직무회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민주당 전수조사 당시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직무를 회피했지만,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법률상 회피 대상이 아니라며 직접 조사단장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안그래도 공정성 시비를 들고 나온 국민의힘, 반발,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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