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포커스] 최근 1주간 확진자 600명대 초반…진정세 06-14 10:45

<출연 : 김경우 가정의학과 교수·김수민 시사평론가>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9명 발생하며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조금 줄어들었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소폭 올랐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3%를 넘은 가운데, 연령대 중에 60대가 가장 많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관련 내용, 김경우 가정의학과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라고 하지만 300명대 확진자는 오랜만인데요. 현재 코로나19 확진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교수님께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짚어주셨는데요. 지난 한주간 코로나 관련 여러 지표들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질문 2> 정부가 오늘부터 3주간 현행 거리두기를 한 번 더 연장하고 다음 달부터 새 거리두기를 적용할 방침인데요. 교수님, 현재 상황이 유지된다면 다음 달부터 새 거리두기를 시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겠습니까?

<질문 2-1> 거리두기가 개편되면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바뀌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건가요?

<질문 3> 최근 가장 우려되는 것이 바로 변이 바이러스인데요. 인천의 한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동선을 숨기는 바람에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n차 감염이 발생해 18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안 그래도 인도발 변이 확산 우려가 큰데요. 앞으로 허위진술을 좀 더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질문 4> 다음 달부터 해외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의 입국관리 체계도 개편됩니다. 현재까지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후 진단검사와 2주 격리 의무를 시행하고 있는데, 다음 달부터 어떻게 달라지나요?

<질문 4-1> 정부는 다만 해외 백신 접종 완료자라 해도, 변이 유행 국가발 입국자에 대해선 면제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정작 변이 유행국가 명단에 주요국으로 꼽히는 인도와 영국은 빠져 있습니다, 왜 그런거죠?

<질문 5> 다음 달부터 제한적으로 트래블버블, 즉 해외 단체 여행이 허용되는데요. 다만, 백신 미접종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마쳐 격리면제서를 발급 받은 부모와 동반한 6세 미만 아동이 입국할 때는 격리 면제가 가능합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질문 5-1> 일부에선 백신 접종자의 해외여행 허용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에게만 혜택이 될 거라는 불만도 있다고 합니다.. 2차 접종까지 다 완료해야 단체여행에 한해서만 여행이 가능한 건데, 실제로 여행을 갈 수 있는 대상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5-2> 올 여름 휴가까지는 아무래도 국내 여행을 선택해야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난 주 원희룡 제주지사가 김부겸 총리를 만나 제주도민 백신 우선배정을 건의했습니다. 교수님, 실제로 제주 도민들의 70%가 백신접종을 한다면 제주도 안에서 확진자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까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6> 오늘부터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3주 더 연장된 가운데, 실외 스포츠 경기장과 대중음악 공연장 입장객은 대폭 늘어납니다. 어느 정도로 늘어납니까?

<질문 6-1> 거리두기 개편안은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스포츠 경기장과 공연장의 규제를 먼저 완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7> 이번에는 백신 접종과 관련된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정부가 1차 백신 접종을 이달 말까지 '1천300만명+α' 최대 1천400만명까지 목표로 잡았는데요.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번 주 안에 1차 접종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예상보다 열흘이나 앞당겨지게 되는 건데,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했나 봅니다. 이 결과 어떻게 보세요?

<질문 7-1> 초기에는 60세~69세 사이의 접종 예약률이 낮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현재 백신 1차 접종자 중 60대가 가장 많다고 하더라고요. 60대가 제일 많은 이유가 뭘까요?

<질문 8> 최근 백신 접종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먼저 전북의 한 의원에선 얀센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1병을 5명에게 나눠서 접종해야 하는데, 5명에게 각각 1병씩 투여한 건데요. 부주의로 인한 단순 실수라고는 하지만, 원래 특수 주사기를 이용해 주사를 한다면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까요?

<질문 8-1> 반대로 인천 남동구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정량보다 적게 투약한 곳도 있는데요. 정량의 절반 이하를 투여했다면 다시 접종해야 하지만, 남동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병원 접종자 중 정량의 절반 이하를 투여 받은 인원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의료진이 접종자 40여 명에게 절반만 맞으면 이상 반응이 적다고 설명했다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2> 다음 달부터 동네 병원에서도 화이자 백신도 접종이 가능해지는데요. 앞으로 백신 접종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