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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양제츠 대북정책 협의…대만·코로나 기원 '대립' 06-12 10:3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전화통화를 하고,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협력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 미국의 대북정책에 관해 협의했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블링컨 장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대만에 대한 압박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양 정치국원은 양국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대만 문제에 대해선 "세계에는 단 하나의 중국만 있고 미국이 이 원칙을 지키길 바란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중국 기원설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며 "이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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