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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다시 더워…서울 30도·대구 31도 06-11 20:21


아직 영남 해안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그 밖의 지역은 비가 모두 그쳤고요.

서울은 오히려 맑은 하늘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선한 바람 불며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계절의 시계가 여름으로 넘어갑니다.

서울 기준 한낮기온 30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껑충 오르겠고요.

휴일도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볕이 강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고요.

오후 들어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전북 동부 지역에는 저녁까지 소낙비가 지나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대기가 습해지면서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지겠습니다.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떨어져 시야 확보가 평소보다 훨씬 어렵겠고요.

서해안과 남해안에도 바다 안개가 유입되며 시정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9도, 춘천 18도, 전주 20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30도, 대구 31도가 예상됩니다.

적어도 다음 주 중반까지는 낮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 30도를 넘나들며 한여름처럼 덥겠고요.

목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며 고온 현상은 일시적으로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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