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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가나 2연전, 모든 선수 출전 기회 준다" 06-11 18:07


[앵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도쿄올림픽 엔트리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김학범 감독은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 공정하게 기량을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가나와의 두 차례 평가전은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있는 김학범호의 마지막 평가무대입니다.

28명의 제주 훈련 소집선수 가운데 골키퍼와 24세 이상 와일드카드를 제외하면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살아남을 선수는 13명.


김학범 감독은 가나와 2연전에서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보완점을 파악해 3장의 와일드카드를 어떻게 활용할지 윤곽을 잡을 계획입니다.

<김학범 /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꼭 한 선수를 평가하고 점검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모든 선수를 평가합니다. (가나와 2연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부 출전시킬 생각입니다."

올림픽 본선의 빽빽한 경기 일정과 일본의 여름 무더위를 고려하면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한 필수 조건은 체력입니다.

김학범 감독은 가나전에서 일부러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선수들이 이겨내는 과정을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학범 /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지금은 체력적으로 좀 힘들게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 있다고 컨디션 조절하는 거 없습니다. 토너먼트 가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때 이런 부분 얼마나 극복하느냐를 보기 위한 관점입니다."

가나와의 평가전 1차전은 12일 오후 7시, 2차전은 15일 오후 8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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