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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56명…백신 1차 접종 20.6% 06-11 15:49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나왔습니다.

6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져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인데요.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20.6%까지 늘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늘어 누적 14만6천859명이 됐습니다.

하루 전보다 55명 줄어든 겁니다.

전국 곳곳에서 각종 모임·다중이용시설·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발병이 끊이지 않으면서 하루 확진자 수는 4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541명, 해외유입이 15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17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390명으로 72%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북구의 한 교회에서 교인 11명이 확진됐고, 서울 송파구 시장에선 상인 등 종사자 118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가 153명이 됐습니다.

인천 남동구의 가족과 학교 관련해서도 누적 5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수도권은 151명으로 지역별로는 부산 25명, 대구 23명, 경남 20명, 충북 16명 등 전국적 확산세를 이어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3명으로 1명 줄었고, 사망자는 하루 새 2명 늘어 누적 1,981명이 됐습니다.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73만3,067명 늘어난 1천56만5,404명으로, 인구 대비 20.6%가 됐습니다.

접종 완료자도 하루 새 28만여 명 늘어 누적 263만 명이 됐습니다.

특히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얀센 백신 접종 첫날인 어제 25만 명이 얀센 백신을 맞아 대상자 중 27.2%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또 60~74세 어르신 가운데 얀센 백신 잔여량을 접종한 사람은 5,444명이고,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예약을 취소하고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3,145명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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