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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학의 8개월 만에 석방…말없이 서울구치소 떠나 06-10 19:39

(서울=연합뉴스) 성접대·뇌물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또 재판부는 김 전 차관 측이 지난 2월 청구한 보석도 허가하면서 그는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된 지 8개월 만에 출소하게 됐습니다.

정장 차림의 김 전 차관은 마스크를 끼고 있었으며, 깎지 않은 수염은 하얗게 센 상태였습니다.

구치소 정문 앞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으로부터 여러 질문을 받았지만 대답하지 않았고,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에 타고 곧바로 자리를 떴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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