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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신규확진 654명…일상감염·변이 확산 우려 05-19 12:25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0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일상 감염과 함께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인돼 당국은 또다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관련된 내용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주말 검사 건수 감소영향으로 500명대로 줄었던 신규확진자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단위로 이 패턴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주일 평균치를 냈을 때 감소라고 봐야 할까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걸까요?

<질문 2>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종교 활동을 한다든지, 또 주변에는 월, 화 이틀 휴가를 내고 주말부터 오늘까지 여행을 간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주요 사찰과 관광지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도 큰데요,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질문 3>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영업 제한 시간인 10시 이후에는 야외에서 모임을 갖거나 음주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또 야외라고 해도 5인 이상 집합 금지 방역 수칙이 적용된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질문 4>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인명 사고를 막기 위한 한강공원 금주 구역 지정 여부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6개월에서 1년간 캠페인 기간을 가진 뒤 공론화 작업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시민들의 갑론을박도 굉장히 뜨겁습니다?

<질문 5> 오늘 새벽 화이자 백신 43만 8천 회분이 추가로 도착하면서 정부가 상반기에 도입하기로 한 700만 회분 중 절반 정도가 완료됐습니다. 현재 국내 1차 접종자 수는 전체 국민의 7.3%,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 수준인데요, 백신 접종률은 어떤 수준으로 보십니까?

<질문 6> 오는 27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70~74세와 65~69세의 백신 접종 예약률이 각각 60.9%, 52.7%로 집계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되는데요, 예약 초반 30%대로 그쳐 우려가 되기도 했지만 접종일이 다가올수록 예약률이 조금씩 오르는 모습입니다?

<질문 7> 지난 10일에는 전남 순천의 일가족 7명 중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76세 어르신만 유일하게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백신 접종 시작이 두 달 반 정도 지난 상황에서 비슷한 사례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령층을 중심으로 백신 방어막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그런가 하면 스페인에서 1차 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로, 2차 접종을 화이자로 교차 접종을 해도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오히려 화이자로 2차 접종을 한 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7배 정도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결과라고 보십니까?

<질문 9> 어제 인천공항 검역소에서는 1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인도 변이로 국내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입니다. 2차 전파까지 발생한 사실이 알려져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인도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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