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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래주점 살인 허민우, 꼴망파서 조폭 활동…보호관찰 중 범행 05-18 17:42

(서울=연합뉴스) 술값 시비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34)씨가 집행유예 후 보호관찰을 받던 도중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폭력 전과가 있는 허씨는 지난해 폭행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023년 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자로 분류됐는데요.

인천보호관찰소는 허씨를 상대로 지난해 총 6번 출석 지도를 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마지막 출석지도 이후 전화상으로 통신지도 8회만 했는데요.

또 허씨는 과거 동인천 일대 폭력조직인 '꼴망파'에서 활동하다가 적발됐으나 단 한 번도 경찰의 관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재 인천에서 활동 중인 11개 폭력조직 311명을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꼴망파도 포함됐지만, 허씨는 관리 대상뿐 아니라 그 아래 단계인 '관심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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