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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뉴스] 카페 늘고 술집 줄고…'거리두기'에 업체수 변화 05-18 12:38


오늘의 중심 센터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오전의 주요뉴스 함께 보시죠.

▶ 카페 늘고 술집 줄고…'거리두기' 희비 갈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상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타격을 입어 폐업이 속출하거나, 오히려 창업이 활발하거나, 업종마다 큰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요.

지난 2월 기준 통신판매업은 1년 만에 9만7천243개, 34.8%가 급증했습니다.

통신판매업은 이전에도 증가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경제 확대로 창업이 더욱 활발해진 건데요.

교습소와 공부방도 지난해 대비 18.2%가 늘었고요.

카페 창업도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2월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2천686개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만개, 15.5%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처럼 '거리두기' 시행에도 카페 창업이 계속된 반면, 술집은 폐업이 속출했습니다.


간이주점은 2천개가 넘게 감소했고, 호프전문점도 4천개 가까이 줄었고요.


예식장 업체수도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행사와 노래방, 목욕탕 등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업종은 문을 닫는 사업자가 더 많았고요.


일부 업종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지만, 수도권과 전국의 창업, 폐업동향은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5:00 최저임금위 2차 전원회의…노-사 신경전 전망 (최저임금위원회)

오후에 주목할 일정도 알아보겠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18일) 오후 3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오늘(18일)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최저임금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공익위원 중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인데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되는 최저임금위 위원 중 25명이 새로 위촉됐습니다.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가는 자리인 만큼 노사 양측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센터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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