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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5·18 민주묘지서 정부 기념식…정치권 총출동 05-18 11:26

<출연 : 최민희 전 국회의원·김현아 전 국회의원>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일을 맞아 여야 정치권이 대거 광주를 찾았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이 처음으로 유족들이 주최하는 추모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은 41주년 기념일을 맞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전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민희 전 국회의원, 김현아 전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일입니다. 오전 10시부터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는 정부 공식 기념식이 열렸고,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두분께는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 어떤 의미로 다가오십니까?

<질문 2> 조금전 김부겸 국무총리가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3> 어제는 2년 만에 광주에서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내용이 담겼거든요? 또 최후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는 미얀마 민중항쟁 현장 사진전도 펼쳐졌다고 합니다. 80년 광주와 현재의 미얀마가 연결되는 모습인데요?

<질문 4> 여야 지도부는 물론 여야 대권주자들도 일제히 광주를 찾았습니다. 차기 대선이 3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5.18로 상징되는 호남 민심을 잡으려는 의도로 보여요?

<질문 5>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과 특별감찰관 추천을 위한 국회 절차도 진행될 것 같습니다. 26일에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인데요. 국민의힘 측에서 김오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와 법사위원장 자리를 연계해서 논란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합의한 것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또 적절한 시점에 호남 방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실상 대선 행보를 본격화 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 5ㆍ18 관련 메시지로 침묵을 깬 배경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7> 윤석열 전 총장의 5.18 메시지를 놓고 여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 의원님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셨던데, 이번 윤 총장의 메시지, 두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8> 이런가운데,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이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전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고 김 대통령은 "민중의 한은 복수로 풀리지 않는다"며 용서·화해·관용의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9>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후 국회를 예방해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덕담 보다는 쓴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상견례 자리였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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