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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손정민 친구측 첫 입장…"억측 삼가달라" 05-17 09:11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와 사건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 측이 첫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A씨 변호인은 입장문에서 A씨 가족이 A씨의 신발을 버린 것과 관련, 신발은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 A씨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뒀던 쓰레기들과 같이 버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만취했던 A씨가 기억하는 것은 자신이 옆으로 누워 있던 느낌, 나무를 손으로 잡았던 느낌, 고인을 깨우려 했던 것 등 단편적인 것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호인은 가족 중 유력 인사가 있다는 의혹에도 사실이 아니라며 도를 넘는 억측과 명예훼손은 삼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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