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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신규확진 681명…사흘 만에 700명 밑돌아 05-15 18:56

<출연 :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600명대로 줄었습니다.

봄철 모임과 여행 증가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도 또 다른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66명 줄면서 사흘 만에 600명대로 줄었지만,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모임이나 여행이 늘면서 인구 이동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한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2>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육군, 공군, 해병대 할 것 없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는 특성이 가장 염려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질문 3> 전남 순천에선, 나이트클럽 종사자와 방문자, 접촉자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나이트클럽엔 하루 평균 200에서 300명이 다녀간 걸로 조사됐는데, 문제는 환자 발생 지역이 전남 동부권에 넓게 퍼져 있다는 겁니다. 현재 이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방역대책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경남 김해시에선, 우즈베키스탄인 집단감염이 있었습니다. 아직 어디서 감염이 시작됐는지 역학 조사로 드러나지 않은 데다 이슬람센터 주최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에 많은 사람이 찾았다는 점도 걱정입니다? 감염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코로나19 백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수급에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다음 달 안에 들어와야 할 물량의 절반도 도입되지 않은 데다 '상반기내 1,300만 명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접종 속도를 바짝 올려야 하는 실정인데요. 관건은 접종률 아니겠습니까?

<질문 6> 일부 기피 움직임이 있지만, 60세 이상에선 한 차례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100% 막는 것으로 나타나 접종이 유리하다는 게 정은경 질병청장의 말입니다. 기저질환자들도 백신을 맞는 것이 유리하다고요?

<질문 7> 이탈리아가 올해 1월 2일부터 지난 달 24일까지 백신을 맞은 주민 3만7천 명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비접종 대조군보다 확진자 수는 95%, 중증 환자 수는 99% 각각 적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치명률이 95% 감소했다는 결과도 나왔다고요?

<질문 8> 백신 접종률이 높은 외국에서는 잇따라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이 접종을 모두 마치면, 오는 9월 말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할 가능성도 제기됐는데요. 다만 단서가 달렸습니다. 안전성 검증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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