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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주일만에 정수리가 휑…중국 소녀 돌연 탈모 원인은 05-14 16:29

(서울=연합뉴스) 새로 데려온 고양이를 애지중지하던 중국의 한 어린이가 불과 1주일여 만에 정수리가 휑할 정도로 탈모가 진행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4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사는 10세 정도의 이 소녀는 고양이를 기른 지 얼마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이마 위쪽 정수리 부분에 넓은 범위로 급속하게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병원에서 두피 검사를 받은 소녀는 고양이가 옮긴 진균 감염으로 탈모가 일어난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녀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중국 SNS에 빠르게 퍼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남궁정균>

<영상: 웨이보·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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