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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손정민씨 익사 추정"…마지막 행적 여전히 미궁 05-14 15:22

<출연 : 박주희 변호사·김수민 시사평론가>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HOW'(어떻게)입니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부검 결과 사인은 익사로 확인됐습니다.

머리 부위에서 발견된 상처는 사인으로 고려할 정도가 아니라고 판단했는데요.

국과수 부검 결과와 함께 앞으로 경찰 조사 방향은 어떻게 될지 박주희 변호사,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정민 씨가 발견됐을 당시 머리 부문에서 2개의 좌열창, 그러니까 찢긴 상처가 발견됐거든요. 그런데 국과수 부검 결과 이 상처가 사인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한 거죠? 특히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익사라는 건 어떤 근거를 갖고 판단을 하는 건가요?

<질문 2> 그런데 익사라고 해서 타살이냐, 아니냐를 단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물에 들어가게 됐는지 그 경위에 따라 실족사일 수도 있고, 외부의 압력이 있었을 수도 있고, 가능성은 여전히 많은 상황인데요?

<질문 3> 추가로 주류 구입 내역도 공개됐습니다. 소주, 청하, 막걸리 등 모두 해서 9병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친구가 이걸 거의 다 마셨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죠?

<질문 4> 그런데 9병을 다 마셨든 안 마셨든 이 또한 한강에 들어간 경위를 알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건 아닌데요. 손정민 씨의 부친이 "아들은 생전에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고요? 이건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목격자들의 제보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인데요. 일단 실종 당일 손씨와 친구가 마지막으로 함께 목격된 게 오전 3시 38분이고 이후 친구가 홀로 목격된 시간이 오전 4시 20분에서 30분 사이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이 행적을 밝혀내는 게 중요한 거죠?

<질문 6> 이런 가운데 경찰이 정민씨의 친구를 변호사 동행하에 재소환해 프로파일러 면담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프로파일러 면담을 진행한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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