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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747명…전국서 집단감염 잇따라 05-14 14:50

<출연 :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7명으로 집계돼 16일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른 가운데, 수도권 확진 사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백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접종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 1> 주 초반에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들다가 중반부터 600∼700명대로 늘어나는 패턴이 4월 초부터 한 달 보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률은 아직 7%대입니다. '백신 인센티브'도 검토되는 것 같은데 무엇보다 백신에 대한 안전성 우려 극복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정은경 질병청장 말에 따르면 60세 이상에서는 한 차례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로 인한 사망을 100%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기저질환자들도 백신을 맞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질문 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되는데 혈전 생성 우려로 접종이 중단됐던 30살 미만도 대상에 들어가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아요? 정부는 1차 접종 때 이상이 없었던 사람에 한해 2차 접종을 하도록 권고했는데, 2차는 1차보다 이상 반응의 발생 빈도도 적다는 당국의 설명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이런 가운데 애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대상이었던 30살 미만 군인과 경찰관들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로 하자 30세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서 더욱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질문 3-2>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한 경우 발열과 피로감 등 가벼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문 4> 한편 유럽 일부 국가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 중단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정 연령대에서 '혈소판 감소 동반 혈전 증상'이 연이어 보고되자 접종 일시 중단 조치를 넘어서 접종 계획에서 아예 배제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국가도 나왔는데 EU에서도 AZ 백신보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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