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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신 맞고 11억원 행운을…미국 오하이오의 파격 제안 05-13 17:59

(서울=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자를 대상으로 100만 달러(약 11억3천만 원)의 당첨금까지 내걸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지사는 12일(현지시간) 연설에서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현금 1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추첨은 오하이오주 복권 당국이 맡기로 했으며, 오는 26일부터 수요일마다 5주 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17살 이하 접종자는 현금 대신 수업료, 기숙사 비용, 책값 등을 포함한 4년 치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드와인 주지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는데, 이를 위해 백신 접종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백신 복권' 정책을 시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민가경>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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