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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전 양구군수 구속심사 출석 05-13 12:20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양구군수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13일) 오전 시작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춘천지방법원을 찾은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며 답변을 피한 채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A씨는 양구군수로 재직하던 지난 2016년 내부 정보를 이용해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일대인 양구읍 하리의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부동산 투기 수사에 착수한 이후 전·현직 자치단체장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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