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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펑펑! 폭죽 터지듯…로켓포 수백 발, 아이언돔 위력에 속수무책 05-12 18:09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요격체계인 '아이언돔'(Iron Dome)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11일(현지시간) 새벽부터 시작된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에 아이언돔을 가동하며 대응하고 있는데요.

하마스 측이 12일 현재 이스라엘을 겨냥해 발사한 로켓포는 800발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민간인 거주지역을 강타했지만, 상당수는 아이언돔으로 요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트위터에 "아이언돔이 텔아비브와 이스라엘 중부 상공에서 빗발치는 로켓포들을 요격하는 순간"이라면서 영상 여러 개를 올렸는데요.

영상에는 밤하늘에 아이언돔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이 로켓포와 부딪치면서 마치 폭죽이 터지는 듯한 광경이 연출되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아이언돔은 미국의 자금·기술지원을 받아 이스라엘 방산기업 라파엘사(社)와 이스라엘항공산업(IAI)이 개발한 단거리 로켓포 방어체계로 2011년 실전에 배치됐습니다.

아이언돔 1개 조는 요격미사일 20발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차량 3대와 탐지레이더, 추적시스템, 사격통제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요격 가능 범위는 4~70㎞인데요.

라파엘사는 홈페이지에서 "아이언돔 요격 성공률이 90%를 넘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도희>

<영상: 로이터·이스라엘군 트위터·라파엘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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