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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4월 취업자 65만명↑…6년8개월만에 최대 증가 05-12 13:45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지난달 취업자수가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65만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또 5월초 우리나라 수출액은 지난해 대비 81%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주요 경제 지표에 담긴 의미, 분석해보겠습니다.

구리는 경기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실물경제를 판단하는 유용한 지표인데요.

이런 구리의 가격이 10년 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구리는 전기차배터리와 반도체의 중요 소재이기도 한데요.

가격 상승 여파 어떨지 짚어보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김대호의 경제읽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정부가 4월 취업자 수를 발표했습니다. 전년보다 65만여 명이 증가하고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직 취업자 증가폭이 확대됐다던데 어떤 의미가 담겨있고 고용 상황, 얼마나 개선되고 있다 보시나요?

<질문 2> 5060 세대와 20대 취업자는 늘었지만 경제 허리라 불리는 3040 취업자는 감소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고용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자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점은 향후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이는데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지난달에 이어 5월 수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간의 수출액이 125억 달러로 전녀 동기대비 81.2% 증가한 상황인데요. 수출 증가를 도운 효자 품목은 무엇이었나요?

<질문 4> 문 대통령은 취임 4주년 기념 연설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4% 이상으로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실현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세요? 국내외 주요 기관이나 투자은행도 우리 경제 성장률을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는데 위험 요소는 없을까요?

<질문 5> 원자재 시장에서 구리는 '닥터 코퍼'라고 불리며 세계 실물경제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되는데요. 그런 구리 몸값이 철광석 가격처럼 급등하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던데 왜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 건가요?

<질문 6>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경쟁을 벌이는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에서 구리는 빠질 수 없는 원료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가격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요. 구리 가격 상승이 우리나라 주요 산업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요?

<질문 7> 철광석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박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높아지면 인플레 부담이 커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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