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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괘씸죄' 마윈, 수척해진 모습으로 반년 만에 알리바바 방문 05-12 11:50

(서울=연합뉴스) 중국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당국의 압박 속에 두문불출해온 지 반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1일 봉황망 등 매체에 따르면 마윈은 10일(현지시간) 저장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연례행사인 '알리데이'에 참석했는데요.

매년 5월 10일 열리는 '알리데이' 행사는 알리바바의 내부 축제일로 사원들은 가족과 반려동물을 데리고 회사에 들어갈 수 있고 직원들의 단체 결혼식이 열리기도 합니다.

현지 매체들이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을 보면, 마윈은 행사 현장에 파란 티셔츠와 흰 바지 차림으로 나타나 수많은 알리바바 임원과 함께 다녔으며, 활짝 웃으며 사람들을 요청에 기념사진 촬영을 해주기도 했는데요.

웨이보 등 중국 인터넷에서는 마윈의 흰머리가 늘고 부쩍 수척해졌다는 말도 많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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