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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1호수사' 된 조희연…교육계 반응 극과 극 05-11 21:0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불법채용 의혹을 제1호 수사 대상으로 정한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들은 크게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11일) 성명서를 내고 "공수처의 존재 이유를 무색하게 하는 결정"이라며 "무소불위 권력을 견제하지 못한다면 공수처는 차라리 문을 닫는 게 낫다"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누구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서울교육의 수장이 권력형 비리를 다루는 공수처의 첫 수사 대상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유감스럽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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