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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도 변이 감염자 58명으로 늘어…인도 귀국 교민 1명도 감염 05-11 17:07

(서울=연합뉴스)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입국 후 검역이나 자가격리 단계에서 발견된 해외유입 사례보다 국내에서 전파된 사례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으로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발 등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76명 늘어 총 8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3종 변이 외에 '기타 변이'로 분류되는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576명이었는데요.

이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변이가 49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 변이'로 불리는 인도 변이가 58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도에서 최근 귀국한 교민 540명 가운데 1명도 인도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10일(현지시간) 인도 변이가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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