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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511명…전국적 일상 감염 지속 05-11 14:50

<출연 :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올라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급격한 증가세는 아니지만 여전히 '조용한 전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코로나19의 기세를 완전히 꺾기 위해서는 앞으로 50여 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모시고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 1>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봄철 이동량까지 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먼저 현 상황에 대한 분석부터 부탁드립니다.

<질문 2> 방역당국은 상반기까지 남은 두 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그 배경은 어디에 있는 겁니까?

<질문 2-1> 그동안 전국 60여개 집단사례에서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가 총 1,400여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로의 확산 감염 또한 커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예방접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는 거라고 봐야겠습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WHO가 인도발 변이를 '관심 변이'에서 '우려 변이'로 포함시켰는데,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지금까지 우려 변이는 영국, 브라질,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들이었죠?

<질문 4> 한편 미국에서는 12∼15세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는데 미국에서 이 연령층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인 거죠?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당국이 백신접종을 강조하고 있지만 백신 수급은 여전히 불안하고, 1차 접종 속도도 주춤한 상탭니다.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인구의 7%를 넘은 가운데 이번주 후반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백신 접종 현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사지마비 증상을 호소한 40대 간호조무사의 사례는, 백신 때문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보건 당국은 백신을 맞고 중증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경우에 인과성이 부족해도 최대 천 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새로운 보상안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실제 접종을 늘리는데 효과가 있으리라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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