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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곰의 머리'…낙찰 예상가 최고 187억원 05-11 11:46

(서울=연합뉴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의 작품 '곰의 머리'(Head of a Bear)가 경매를 통해 최고 1천200만 파운드(187억원)에 낙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곰의 머리'는 오는 7월 8일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요.

경매사 측에 따르면 낙찰가는 800만 파운드(124억6천만원)에서 1천200만 파운드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그림은 가로 7㎝, 세로 7㎝ 크기로 연분홍빛의 베이지색 종이에 그려진 은첨필(silverpoint)화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섬세한 소묘를 그리기 위해 사용했던 은첨필은 뾰족한 금속 끝에 은이 붙어있는 소묘 용구로, 이를 사용해 선을 그리면 부드러운 은회색 선이 나타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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