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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송유관 사흘째 마비…지역 비상사태 선포 05-10 17:39


미국 최대 송유관 시설이 해킹으로 사흘째 마비됐습니다.


미국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지난 7일 사이버 공격으로 모든 송유관 시설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10일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핵심 라인은 여전히 마비된 상태입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미 텍사스부터 뉴저지까지 8,850km 송유관을 통해 연료를 수송하는 업체로, 가동 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미 남동부 연료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미국 교통부는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휘발유, 디젤유 등의 긴급 수송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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