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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뇌척수염 40대 간호조무사, 인과성 인정 어려워" 05-10 17:03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등을 겪은 40대 간호조무사 사례는 접종과 증상 간 인과성 인정이 어렵다는 당국 판단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은 지난 회의에서 이 사례를 재심의해 '백신과의 인과성은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임상 경과와 영상의학 검사 등을 종합할 때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지만 인과성 평가 근거 자료가 충분치 않다는 게 당국 설명입니다.


다만, 이 환자는 백신 접종자 대상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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